새터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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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설날 예배 드렸어요~*
설날이

주일과 겹치면

목회자들에게는

참 묘한 날이 됩니다.  



명절을 오롯이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명절 의무에서 해방된 느낌이 공존하는

그런 상태라고나 할까요? ㅋㅋ



아무튼 명절에는 이번 주일에는누가 올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합니다.

공동예배로 드리니

예배를 준비하는 것도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예배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을

밴드에서 여쭤보고

대충 아이들과 어른든 합쳐서 스무명 정도 오겠다 어림잡고

공동예배에서 나눌 말씀을 준비합니다.

근데 몇명이 왔게요?

어른만 스물한분이 오셨네요.

푸른터와 나부터를 합하면 서른명 남짓.



오름터의 윤기가 기도했어요.

마땅이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직 마음에 남아있어요.

고마운 윤기.



말씀은 마태복음의

그 유명한 팔복이 주일 예배 본문이었지요.

행복하여라...

너희 가난한 사람들아...

하나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이 말씀 맞추어

우리도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자고 했어요.

내심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는 마음 상태를

우리 모두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죠.

그때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거든요.

그때 하늘이 들어오실 수 있게 되거든요.

부디 잠시라도 그러셨기를.



이번 주일에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어요.

진년이.

오랜만에 쑤욱 커버린 느낌으로

코트까지 입어서 그런지 더 어른스런 느낌으로 찾아왔어요.



그리고 성호씨와 지혜씨의 맛있는 식사.

떡만두국,

불고기,

과일샐러드라는

정통 잔치 메뉴를 선보이셨죠.

무척 감사히 먹었습니다.



오랜 연휴 마치고 출근하신 첫날.

오늘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맘껏 느끼시며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시기를.

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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