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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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민수
title 희망터필독>4월독서모임 책선정~!
어제는 오름놀이터의 헌신예배, 정말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었지요.

제가 설교와 특송을 들으면서, 우리 안목사님이 처음으로 부러웠다는 너무 솔직한 망언을 한 바람에..수습이 불가하긴 했으나. 이래서 청년부 사역이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암튼 새터는 누가 오디션을 하는지, 교인들이 글을 참 잘 써요. 터별 헌신예배만 마치면 늘 느끼는 벅찬 감동이 있지요. 그런 진실한 사람들이 한 식구가 되어 동생처럼, 언니처럼 같이 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이모, 삼촌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새삼 행복합니다.

참, 2부 순서 알뜰바자회는 경매가 아닌 강매였다는 거 아시죠? 하지만 그 순간은 모르고, 지나고 나서야 강매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모두 민아간사님의 뛰어난 언술! 미영언니가 낮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걸 저는 들었지요. 민아가 제일 탐난다..ㅋㅋ



하여, 저희 희망터 3월 독서 모임은 짧게 하고 끝냈습니다. 참석 인원도 조촐하게..<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 못 읽으신 분은 나중에라도 읽어보시길, 신앙인으로서 사랑과 믿음에 대해 생각할 거리,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이 있습니다.



이제 본론! 4월 책을 어제 못 정해서, 답글로 투표합니다. 주로 제가 후보 도서를 내 놓는 분위기라서 이번에도 제안하자면

1)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 이임숙, 푸른책들

-- 다들 아이에게 무슨 책 사줄까 하며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고민하시죠? 책은 아이만 읽게 하는게 아니라 같이 읽어야 제맛이죠. ㅋ 아이랑 같이 책 읽으시면서 무슨 말을 하여야 할지, 거창하게 독서치료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그냥 아이 마음을 읽어주고 함께 나누면 좋은 대화 몇가지를 알려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요즘 독서치료에 관심이 조금 생겼는데, 아주 쉽게 읽고 집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지요. (완실언니는 학교에서^^)



2)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김영아, 라이스메이커

-- 나부터의 부모님들은 책 제목이 와 닿으시죠? 저는 유진이가 너무 착해서..ㅋ 하지만 이미 십대에 접어든 유겸이를 위해서, 또 내년부터 다시 시작할 생업을 위해서 읽으려고 합니다. ㅋ 단지 십대 아이들에게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지요. <아픈 십대와 나쁜 엄마가 만나다>라는 챕터에 눈이 가네요.



3)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앤소니 드멜로, 샨티

-- 환상, 침묵, 평화, 행복, 삶, 자유, 사랑, 기도, 해방, 영성, 명징, 치유시작, 과감하게 느껴라, 열 여덟가지 연습,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이렇게 15개의 꼭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목과 저자에 끌려서 겨울방학에 사 둔 책입니다. 우리의 화두, 영성에 도움이 되겠지요. 우주 리듬보다는 쉽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4)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카메론, 경당

-- 2006년 말에 이 책에 꽂혀서 2007년에는 모닝페이지도 쓰고, 제법 몇 챕터 따라 해 보았는데..한동안 잊고 있었지요. 전에 목사님과 몇 몇 분은 이미 주중 모임으로 이 책을 했던 것 같은데, 저는 그 때 같이 못 해서 이번에는 희망터 식구들과 같이 해 보고 싶어서요. 12주 프로그램인데, 매주 해 오고, 한 달에 한 번 모여 자신이 한 부분에서 느낀 점 나누고, 변화를 서로 격려해 주면 3달에 걸쳐 끝내겠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12주간의 여행! 저는 사랑하는 희망터와 함께 떠나고 싶어요.



몇 권 더 있지만, 4지 선다로 고르기 위해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2G로 시대의 흐름을 거역하다 보니, 여러분들을 번거롭게 하네요. 답글로 땡기시는 책의 번호를 꼭 적어 주세요. 이번 토요일까지의 결과로 책을 결정하겠습니다!

참, 다음 주는 예배(오강남교수님 깨달음의 영성) 후에 채란 집 심방가기로 했으니 함께 해 주세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간도 새봄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그리고 현재 나는 사랑합니다>

- 높고 푸른 사다리, 중에서



솔바람
ㅋㅋ 아, 이것 참. 밴드에서 활용하기 좋은 주제인데요.
왜냐면 밴드에는 투표하기 기능이 있거든요. ㅎㅎ
아랫것들(ㅋㅋ) 시키셔서 밴드에도 올리시지요.
그래도 민수집사님이 2G 사용자이신 것이 참 다행입니다.
그 아니면 썰렁하였을 교회 홈피가 반짝 반짝 윤이 납니다.
2014/03/11    
이민수
아, 그렇군요..오늘 아침에도 남편이 스마트폰 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나갔는데,
왜 저는 이렇게 2G를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을까요?ㅋㅋㅋ
홈피를 빛나게 한다는 목사님의 칭찬에 힘입어, 좀 더 온고지신을 고집하려 합니다.
그럼, 얼른 아랫것들(ㅋ) 시켜서 밴드에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2014/03/11    
둥지
글쎄요... 요즘 정신 없이 바빠서... (3월은 교사들에게 고난의 행군 시기입니다.) 그동안 보던 책도 접어 두고, 한 자도 읽지 못했어요
사실, 전 책을 사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ㅋ, 주로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지 어려서 부터 책은 빌려서 읽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또는 얻어 읽는 것 ㅎㅎ 빌려 읽기 쉬운 책은 2번이네요. 조금 한가해 지면, 한번 읽어 보도록 할게요. 누가 먼저 읽고 빌려 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ㅎㅎ ( 그다음 순서로는 3번, 1번 4번 순입니다.)
2014/03/11    
이민수
오, 완실 언니, 고맙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투표 1빠!
역시 언니의 성실하심에 감동,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2번 좋습니다. 다음 달엔 소설도 찾아 볼게요.
2번이 당첨되면 책은 언니에게 1빠로 빌려드릴게요!ㅎ
2014/03/11    
조선주
안소니드멜로의 "행복하기란얼마나쉬운가"에 한표입니다!(매주나오지 못하지만요^^;)
답글오리라 하셔서, 자주못가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2014/03/12    
우민지
저는 1번, 3번 순입니다. 안그래도 아이와 요즘 책을 같이 읽고 있는데 책만 읽지 무슨 말을 나눠야 할지 잘 모르겠던 터였는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것 같아서요^^ 하지만 1번이 안된다면 3번도 좋습니다^^
2014/03/12    
수진
홈피,...오랜만에 댓글 달아보네요.
저는 2, 1, 3, 4 순위입니다. 청소년이 되어가고 있는 아들... 대비를 해야겠기에....
2014/03/12    
이민수
희망터 4월 책은 앤소니 드멜로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로 결정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 완실언니, 민지, 수진, 선주님 감사, 1,2위까지 점수 합산하니 3번이 가장 많네요. 그럼 4월 6일까지 모두 읽고 와 주세요!
저는 아침에 한 챕터씩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읽고, 깨닫고, 음미하고, 연습해 보세요^^
2014/03/17    
솔바람
책 선정 축하!! 두고 두고 읽을만한 좋은 책입니다. 우주리듬 타기보다는 좀 쉬워요. ㅋㅋ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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