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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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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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나부터 전주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로 나부터가 전주로 겨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영희는 전주에 뭐 볼 게 있다고 4일씩이나 있냐며 핀잔을 줬지만,

이번 만큼은 맛과 쉼이 있는 여행으로 컨셉을 잡은 터라, 여유롭게 한량놀이를 좀 하고 오겠다는 결심으로 계획을 세웠죠.



순우, 은, 강현, 진년, 주희, 유진 이렇게 6명의 아이들과, 저, 그리고 홍진오라버니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조별로 정해진 루트를 답사다녀오는 컨셉으로 여행을 했어요.

조는 매일 바뀌고, 루트도 각자 다르고요.

그렇게 다녀와서는, 저녁 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여행을 발표했지요. 고로,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모두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랍니다.

기회가 되면, 꼭 교회에서 발표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 발표를 저와 홍진 오빠가 점수를 매겨서 꼴찌한 팀이 다음 날 아침식사 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기를 쓰고 준비하더군요..ㅋㅋ



첫째 날_ 오전 11시 20분 기차를 타고 전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3시, 한옥마을 숙소에 들어가니 4시였죠. 저녁 먹기 전까지 한옥마을 내에서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조는 [강현,유진], [은, 진년, 순우] 이렇게 두 조로 다녔습니다.

찍어와야 할 사진들은 양반갓 맨홀, 은행잎 맨홀, 심장돌, 국제슬로시티 푯발, 술취한 호랑이 벽화, 전주향교(식수대에 새겨진 글 알아오기), 동학혁명기념관, 전주공예품전시관 이렇게 다녀오는 것이었어요.

결국 술취한 호랑이 벽화는 아무도 못 찾았고, 길을 잘못 든 강현이와 유진이는 한옥마을을 나가 윗마을인 자만마을까지 다녀왔지요. 나중에는 아예 미션도 포기하고, 가고 싶었던 오목대를 올라갔다 오기도 했어요..ㅋㅋ

저녁으로는 근사한 궁중떡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산책겸 다 같이 오목대에 올라 한옥마을의 야경을 감상했답니다.



둘째 날_[유진,민아] 조는 경기전-풍남문-효자동 삼백집 점식식사-전주한지박물관을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순우,진년] 조는 경기전-풍남문-아중동 삼백집 점심식사-천사벽화마을 루트였지요.

[강현, 은] 조는 전동성당-영화의 거리-객사-교동 삼백집 점심식사-천년전주마실길 도보여행을 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각자 여러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잘 다녀와서, 저녁으로는 전주 한정식을 먹었답니다.^^ 이 날 전체 미션으로는 엽서를 한 장씩 사 오는 것이었어요. 전주 느낌이 물씬 나는 것으로요. 아마 이번 주 중으로 각 집으로 엽서가 도착하겠지요?^^



셋째 날_[유진,은] 조는 치명자산순교지-영화의거리 떡볶이 점심식사-영화감상-남부시장 피순대 구입이 미션이었습니다.

[진년,주희] 조는 치명자산순교지- 영화의거리 떡볶이 점심식사-영화감상-전주전통 쌀막걸리 사오기 루트였지요.

[강현,순우] 조는 덕진생태탐방길(혼불문학공원, 덕진공원, 전주어린이동물원)-영화의거리 점심식사-영화감상-풍년제과 초코파이 사오기가 미션이었습니다.

점심식사는 모두 영화를 보기로 한 전주영화제작소 근처 떡볶이집에서 했지요. 먹고 싶은 재료 넣어서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ㅋㅋ 다들 배터지게 맛난 떡볶이를 먹었지요. 영화를 먹고 난 후 다 같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독립영화를 봤습니다. 잔잔한 일본영화였는데, 노곤한 아이들은 폭풍수면을 취하기도 했지요..ㅋㅋ

저녁은 돼지주물럭을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저로는 피순대를 먹었고, 후식으로는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먹었지요. 다들 폭풍흡입했답니다.ㅋㅋ



넷째 날_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아침식사를 하고, 방 정리를 하고, 나오는 길에 전동성당에서 단체 사진 몇 장 찍고, 전주역에서 11시 기차를 탔습니다. 그러고는 서울에 2시 20분에 도착했지요.



꽤 긴 일정이었지만, 잘 먹고 잘 쉬다 와서 그런지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어요. 사진들은 천천히 자료실에 올릴게요. 사실, 제가 한꺼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좀 연습을 한 후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여기에는 일단 단체사진 몇 장만..ㅎㅎ



다들, 나부터의 전주여행 발표를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물질로, 기도로 후원해주시고 마음 보태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민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음식만 봐도 군침이 꿀꺽! 유진이도 그동안 다녀온 나부터 수련회 중에 제일이었다고!! 그 날 오자마자 영화 이야기도 한참 했어요.(영화속 아빠랑 유진이 아빠의 반응이 일치했음!ㅋ) 아무튼 민아간사님 덕분에 나부터의 활동이 일취월장, 새해에도 기대됩니다^^ 참, 26일은 저랑 유진이 모두 교회를 못가니, (이번주는 공동의회라 힘들겠죠?) 2월 2일에 발표회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4/01/17    
솔바람
엽서도 잘 받았어요. 이런 귀한 수련회에 우리 딸이 함께 할 수 있다니. ㅋㅋㅋ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진선생님, 민아간사님 수고하셨구요.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또 함께 하는 시간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바탕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부터 화이팅~!!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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