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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믿음' ... 요한 2,1-11 
작성자:  솔바람

그때에 1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7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8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9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10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두셨군요.” 11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 요한 2,1-11

 

어머니가 아들을 믿는 마음

어머니가 자신을 믿는 마음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모두 하나다.

 

그러므로

믿음은 대상이 따로 없다.

믿음은 홀로 존재한다.

믿음은 항상 있는 것이다.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우리 삶의 현실을 드러내준다.

결핍이다.

부족하다.

 

삶이란 결국 부족함이, 결핍이

믿음으로 풍족하게 채워져가는 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움 대신 호기심으로 대한다.

 

누구나 미래는 알 수 없다.

우리는 단지 선택할 수 있다.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움으로 맞을 것인가,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맞이할 것인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 예수를 믿었다.

그녀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아들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을 믿었기 때문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자기 자신을 믿었다.

그녀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녀 자신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을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한 표징이며 통로가 된다.

포도주가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포도주가 채워지는 은총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은총은 믿음을 통해서 드러난다.

그리고 믿음은 항상 있다.

그러므로 은총도 항상 있다.

 

“포도주가 없구나.”

“여자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어머니와 아들의 믿음이

은총의 눈을 뜨게 해준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조건 없는 믿음이

오늘 나에게도 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그분이 나를 향해 품으시는

조건없는 믿음이 나에게 지금 있다.

 

그러니 사랑하는 이여.

믿음의 눈을 떠

은총을 경험하여라.

 

지금 당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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