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어린이학교의 선생님들이예요.
 선생님들께 직접 메일을 보낼 수 있답니다.

 

   *박사라(3. 23)
sara323@hanmail.net 메일보내기

69년 3월 23일에 딸 둘, 아들 둘 중 세 번째로 태어났고요. '사라'라는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건데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이자 열국의 어머니이지요.
제가 스스로 지어 불리고픈 이름은 흔하디 흔한 들 꽃 중에서 '개망초'입니다.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는데 그때 늘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좋고요, 온갖 들풀과 어울어져 피어있는 개망초가 무척 예뻐보였어요.

지금은 새터교회 근처에서 친구처럼 편하고 이제는 정말 식구처럼 느껴지는 사랑하는 남편 김태형과 이쁜둥이 딸 동하와 귀염둥이 아들 찬하랑 함께 살고 있지요.

새터어린이학교는 94년 1월부터 일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어린이학교 일을 하다가 자연스레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되었고 새터어린이학교에 관한 논문도 썼습니다. 작년에는 아이들과 더 깊이 만나기 위하여 미술치료상담사 과정 공부도 조금 했는데 계속 공부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네요. 지금은 대안교육 또는 공동체적 삶에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닿는 대로 공부하면서 꿈꾸며 지낸답니다.

 

 

   * 안지성(10.02)
inteli1002@hanmail.net 메일보내기

제 이름은 지성(智成). '지혜를 이루라'는 뜻이라고 부모님이 알려주셨죠. 그런데 불행히도 성이 '안'씨여서 늘 'No!지성'이라거나 '무식'이라는 별명이 붙어다녔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지어준 별명은 '그대로'예요. 나를 변화시키려는 노력보다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내 꼴을 받아주고 싶은 마음에서 지었지요.

새터교회에서는 99년부터 교육전도사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새터어린이학교와 교회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희망터(여전도회)와 밝은터(7세 미만 아이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특수교육을 전공했고 서울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새터에서 일하기 전에는 한기연(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일했지요.

뭔가 꾸준히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두루두루 관심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달리기, 노래, 춤, 기도,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확고한 결단과 추진력이 부족하지만, 마음이 순하고 따뜻한 저는 권위를 부리지 않는 따뜻한 목회를 꿈꿉니다.
다소 삐딱하지만 따뜻한 남편 김철식과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 은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 2004 새터교회 ▒